꿀 떨어지는 꾹이네♥1205 나쁜 남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빠인 줄! 꺄 2016. 6. 28. 1년 딱,1년 전 오늘,신랑이랑 첨 만남.캬캬캬캬캬캬캬 연락만 주고 받다가의도치 않게서프라이즈로-_- 우리 회사 근처에 미팅 나왔던 신랑이간식 들고 뿅♥것도 롤링핀 빵을 :)게다가 키 181 훈남얏호♩ * 빵을 맛 본 삼실 사람들은엄지 따봉을 치켜들고썸남이 센스가 있다며"난 이 연애 찬성일세"를 외쳤다 하는-_-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런데 후루룩 결혼을 했지꺄하하하하♥3♥)/ 2015.06.24. 2016. 6. 24. 허쉬초코앤쿠키 퇴근 길 당 떨어져서 =_= gs25에서 2000원 lg u+ 할인 받아서 1700원 캬캬캬 정신이 맑아진당 XP 2016. 6. 22. 토크메이트 애정하는 나의 시누님, 우리 아가씨랑 이야기하면 참 재미있다 (나 혼자만 재미있는 거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적인 느낌 -_- 하하하하하하하) 그냥 잠시 잠깐 말 섞어도 웃음 나고 엔돌핀 도는 그런 사람 :D 아가씨는, "우리 언니는 나를 개그맨으로 아나 봐! 아 왜 나만 보면 웃어여!!" 하는뎅 - 말할 때 아가씨 모션도 말투도 콘텐츠도 ㅋㅋㅋ 되게 귀엽고 웃음 난단 말이지 하하하하하하 * 최근에 가장 웃겼던(너무나도 내 기준=_=) 우리의 토크는 둘이서 영화 콘스탄틴 보며 맥쥬 일잔 하던 중, 아가씨의 최애 키아누리브스! 내가 키아누리브스 멋지게 나오는 씬을 한창 보면서 "아가씨, 우리가 친구였음 정말 한 남자 두고 싸울 일은 절대 없었을 거 같아요" -_- 프하하하하하하하 아가씨가 좋아하는 또 다른 배우.. 2016. 6. 21. 이전 1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 30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