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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파는 상점 * 김선영 * 자음과모음 청소년 소설,자주 보진 않지만 꽤 좋아한다.너무 딥하지 않으면서도,동심까진 아니지만 나름의 청정함이 유지되는 건전한 이야기.가볍게 읽고 편하게 읽히는 그런 소설.여동생이 읽는괴랄한(?) 다크 노벨이 궁금해몇 권 연달아 읽고는우리 집에 온 친정 엄마에게이 책을 권해 드렸더니밤잠을 줄여가며😂하루 저녁에 다 읽으시더라는.속이 너-무 편안해 좋았다면서.약간 열린 결말이라고 해야 할까,후속편을 기대하게 하는 엔딩이라고 해야 할까.아무튼 뻔하디 뻔한 클리셰 없이,다 읽고 나서 남는 찝찝한 불편함도 없이,깔끔하고 청량하게 책장이 덮여 나도 좋았다. 2026. 4. 6.
엄마가 모르는 네 살의 심리 * 제리 울프 * 푸른육아 거의 유일하게 끝까지 정독한 해외 육아서.일러스트가 너무나 한국적이어서처음엔 우리나라 육아서인 줄 알았는데,우리나라에서 추가한 그림이었다고 한다 😂여태 읽었던 해외 육아서들은대부분 나랑 잘 안 맞는 편이었기에선입견이 좀 있었달까-그치만 이 책은 달랐다.적절하고 구체적인 예시와 솔루션,그리고 아이 입장에서 서술한 듯한 장황한 설명들이많이 와닿았다.딱 요 시기를 지나고 있는,(사실 앞두고 있는 상태지만 - 국쑥쑥 34개월ㅋ)내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하고조금 더 너른 마음으로 보듬어줄 수 있는,그리고 조금 더 현명하게 케어할 수 있는그런 엄마로 거듭나게 해 주는 책.물론 아직 한참 멀었지만 😌 2026. 3. 26.
여전히 한결같이 자상한 오빠❣️먹을 땐 일단내 접시 세팅부터 해 주고-ㅋ어제도 새우 껍질 까주고해물찜에 내가 좋아하는 곤이 찾아 내 앞접시에 놓아준 다음에야본인 꺼 챙기는,,🥹♥️철야하고 들어와서 잠 쏟아질 텐데도오랜만에 와이프랑 저녁 먹으니깐 너무 좋다며🫶🏻일부러 편하게 회사 근처서 쪽잠이라도 자라고애기 데리고 주말 내 친정에서 묵다 왔는데,자기는 그런 거 좋아하는 남편이 아니라며 ㅋㅋㅋㅋㅋ새벽에 잠깐 집에 들어와 식탁에 앉았었는데나도 쑥쑥이도 없으니기분이 묘하고 쓸쓸하더라며-본인 출장 갔을 때 내가 이런 느낌이었겠구나싶었겠다며 🥹✨얼른 바쁜 거 끝내고 쉬자-!!!!!😘🧑‍🧑‍🧒💗 2026. 3. 16.
나도 해 봤다 재밌쟈냐 2026. 3. 3.
간만에 당첨기록 그간 당첨이 또 수도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자잘자잘하게 이루어졌으나정말 일일이 기록하기가 어려울 만큼🤣일단 오늘 갑자기 생각난 베베숲 물티슈 당첨 기록!1월 31일이던가,갑자기 집에 베베숲 물티슈- 것도 내가 쓰는 라인!20팩이 떡하니 배송되어 옴.고 직전에 엄마가 우리 집으로 말도 없이 ㅋㅋ떡국떡 보낸 전적(?)이 있어엄만가? 했는데 아니라 함.택배 도착 당일에 우리 집에서 가족 숙박하며 함께 놀고 있던 쩡블리한테 너냐고 물었더니금시초문-ㅋㅋㅋ누구지? 뭐지? 이름도 번호도 나 맞는데 웬 거지?하다가 불현듯 이벤트 응모했던 게 기억남.베베숲 홈페이지에서 새해 댓글 쓰기 이벤트하길래말 많은 상아리🙋🏻‍♀️조잘조잘 이야기하고 까맣게 잊고 지냈던 것임.아니 근데,당첨자 보통 발표하고 개별 연락 주는 게 국.. 2026. 2. 25.
찾았다! 내 인생 과자 🍪블랙트러플 하몽 크래커🖤효진언니가 지호 옷 선물 갖다주면서맛있다며 세 개 챙겨줬는데-이렇게 존맛일 줄은!!!!!또 사 먹어야지 캬캬캬캬캬 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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