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유일하게 끝까지 정독한 해외 육아서.
일러스트가 너무나 한국적이어서
처음엔 우리나라 육아서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에서 추가한 그림이었다고 한다 😂
여태 읽었던 해외 육아서들은
대부분 나랑 잘 안 맞는 편이었기에
선입견이 좀 있었달까-
그치만 이 책은 달랐다.
적절하고 구체적인 예시와 솔루션,
그리고 아이 입장에서 서술한 듯한 장황한 설명들이
많이 와닿았다.
딱 요 시기를 지나고 있는,
(사실 앞두고 있는 상태지만 - 국쑥쑥 34개월ㅋ)
내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하고
조금 더 너른 마음으로 보듬어줄 수 있는,
그리고 조금 더 현명하게 케어할 수 있는
그런 엄마로 거듭나게 해 주는 책.
물론 아직 한참 멀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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