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소설,
자주 보진 않지만 꽤 좋아한다.
너무 딥하지 않으면서도,
동심까진 아니지만
나름의 청정함이 유지되는
건전한 이야기.
가볍게 읽고 편하게 읽히는
그런 소설.
여동생이 읽는
괴랄한(?) 다크 노벨이 궁금해
몇 권 연달아 읽고는
우리 집에 온 친정 엄마에게
이 책을 권해 드렸더니
밤잠을 줄여가며😂
하루 저녁에 다 읽으시더라는.
속이 너-무 편안해 좋았다면서.
약간 열린 결말이라고 해야 할까,
후속편을 기대하게 하는 엔딩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뻔하디 뻔한 클리셰 없이,
다 읽고 나서 남는 찝찝한 불편함도 없이,
깔끔하고 청량하게 책장이 덮여
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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