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직장인27 그러니까, 나는 퇴사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아서 퇴사를 무를 수가 없을 정도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회사로 보내 준 꽃다발부터, - 근데 이거 오빠는 문구를 '당신의 핑크빛 백수 생활, 제가 전부 책임집니다'라고 요청했다는데 ㅋㅋㅋㅋㅋ왜 맘대로 바꾸신 것인가요,ㅋㅋㅋ 그런데 오타 난 것이 너무나 국근수체, 국근수 말투라 웃긴 것 >_ 2020. 12. 9. 🥚 과장님이 준 구운 계란 + 깨소금 소금 포장이 너무나 귀엽고 옛맛이 느껴져서 사진 남기기. ㅋㅋㅋ 2020. 11. 18. 😷😷😷 눈이 계속 따갑더라니 ㅠㅠ 청정한 공기 속에서 살고 싶다,,, 2020. 10. 22. 😊 맛있는 커피 땡겨서 사러 나갈랬는데,😁 상담실 대리님이 타이밍 딱 맞게 내 자리 와서 주고 가셨따아아. 히히 2020. 10. 22. 이전 1 2 3 4 ···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