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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떨어지는 꾹이네♥1205

자상 돋는 오빠느님 - 오늘 같은 날은 평소보다 더 자주 자주 연락해 준당 :D ♥ 회사 도착했다고, 이제 출발한다고, 휴게실 들러 밥 먹는다고, 히. 카톡도 한가득, 주인 여행 간 강아지마냥 울먹울먹하고 있는 내 꼴이 다 보이는지, -_- 정신 없을텐데 고 사이사이 틈틈이 열심히 연락해주시니 고맙기 그지 옶군요! 캬캬캬캬캬캬캬 * 오늘도 통화 마무리는, 사랑해~♥ 이따 목소리 들어요~♥ 히. 2016. 6. 21.
철판볶음밥 토요일 저녁 외식 집 앞 삼겹살 집 :) 꼬기 배불리 먹고 마무리는 역시 보끔밥~♥ 2인분 시켰는뎅 인심 좋은 주인 아주머니께서 한 4인분은 주신 듯 캬캬캬캬캬캬캬 오빠 옴총 신나함 XD ♩ 그리고 손수 요롷게 내 분량 _ 덜 짜게 오빠랑 아가씨 분량 _ 간 더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갈라서 보끔보끔 ㅋㅋㅋㅋㅋ 사진 찍으려니깐 오빠가 나름 하트 모양 급조했는뎅 -_- 잘 안 찍혔네;;;; 또 먹구싶다아 - 2016. 6. 20.
500일의 썸머 재개봉 한다기에 - 다시 보러 가고 싶지만 저기 멀리멀리에서만 하는 것 같아서 말기로 -_- * 조셉고든래빗도 톰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_= 여친한테 눈 못 떼는 그 딱 사랑에 빠진 남자 모습 ㅋㅋㅋㅋㅋ 근데 다른 애가 연기했음 난 좋았겠당 캬캬캬 * 그리고, 너무 맘에 콱! 와닿았던 이동진 평론가의 한 줄 평 아 나의 운명같은 신랑이랑 딩굴거리며 놀고픈 월욜 아침 ㅋㅋㅋㅋㅋㅋㅋㅋ 2016. 6. 20.
오빠의 말.말.말. 작년 오빠 생일에선물이랑 같이 준오빠의 말들 + 내 말도 섞였네 ;;; 오빠가 자주 하는 말들?내가 좋아하는 오빠의 말투?뭐그런 것들.ㅋㅋㅋㅋㅋ * 정말이지주옥같은 말들을 수없이 쏟아내는 오빠님 내 오빠님♥ 예쁜 마음을 가져서일까,늘말 한 마디 한 마디가따스하고 감동스럽다. 참감사하고감사하는 여러가지 것들 중하나.:) * 요론 건 기본-_-으하하하하하하하 나의 훼이보릿들캬캬캬캬캬 요론 멘트를무려 첫데이트날-_-;;;;;;; 꺄하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그는그말들을지키고 있다고 한다XD 오늘, 상남자.♥3♥)/흐흐흐흐흐흐흐흐 다정다감 지존ㅋㅋㅋㅋㅋㅋㅋ * 말이 다가 아니라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몸으로 마음으로애정 과시해 주는,행동으로 보여주는 남자여서, 더더더고맙쯤미당사랑함미당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16.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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