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떨어지는 꾹이네♥1205 요즘 아침마다 나 지하철 역까지 태워다 주는 신랑느님- 보내놓고 나서도 요롷게 히. * 아쉽게 빠잉빠잉 이따 만나요 힝ㅠ 하고 올라와서 전철 타서 카톡 보니 요롷게 히, 달달한 남편 같으니라구. XD * 아 미누라 라고 썼었구나 일부러 오타 낸 건가 -_- ㅋㅋㅋㅋㅋ 2016. 6. 3. 왜 기분이 돌멩이 같을 때 오빠랑 노닥노닥"거리면 다시 기분이 좋아질까 -_- (당연한 거 아니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장난치면서 놀구 싶당 하하하하하하하 ♩ * 사진은 2016.05.14. 벌써 반팔이냐요 신랑 ㅋㅋㅋㅋㅋㅋㅋ 2016. 6. 3. 꼬기부심 오빠는 누구랑 어딜 가든 꼬기 집게는 안 넘긴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꾸워주는 꼬기가 맛있긴 하당 XD 하하하하하하하 * 최고 좋은 사람♥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힘 쓰는 일 궂은 일 고된 일 - 안 뺀다, 몸 사리려고 안 한다, 오빠는. 나랑 있을 때 특히 더 그렇지만 가족들 친구들 함께할 때 어지간한 힘든 일은 나서 하려고 한다 :) 참으로 된 사람 흐. * 오빠는 모르지만(아마도) 반했던 이유 중 또 한 가지 ♥ 히 내 신랑이 이렇게~ 멋있다아아아♥ 하하하하 2016. 6. 2. 이런 말 좋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르르 XD ♥ 2016. 6. 1. 이전 1 ··· 272 273 274 275 276 277 278 ··· 30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