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 전 오늘,
신랑이랑 첨 만남.
캬캬캬캬캬캬캬
연락만 주고 받다가
의도치 않게
서프라이즈로
-_-
우리 회사 근처에 미팅 나왔던 신랑이
간식 들고 뿅♥
것도 롤링핀 빵을 :)
게다가
키 181 훈남
얏호
♩
*
빵을 맛 본 삼실 사람들은
엄지 따봉을 치켜들고
썸남이 센스가 있다며
"난 이 연애 찬성일세"를 외쳤다 하는
-_-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런데 후루룩 결혼을 했지
꺄하하하하
♥3♥)/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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