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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떨어지는 꾹이네♥1205

햄볶 간만에 칼퇴해서베프 조우!꺄♥♥♥♥♥ 굴포천 먹자 골목에서곱창 배불리 먹고열심히 수다수다 떨면서 먹느라사진이 단 한 장도 없음-_-;;;;;;;삼산동 황소곱창막창 마이쯤 ♩소곱창 3인분 + 날치알볶음밥 = 46,700원 :) 한창 앉아서 이 얘기 저 얘기하면서맞아맞아그니깐그니깐내말이내말이그치그치캬캬캬캬캬캬캬 나와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으면서한참 걸으며 또 수다수다깔깔깔깔깔! 마음이 맞는 친구랑 함께할 수 있다는 것,아 햄볶 ;D 배부르고 기분 좋고 즐거웠던 어제 저녁 ;D 사진은,2007.10. * 그렇게 배 두둥기며 집에 왔는뎅우리 신랑이랑 아가씨는 둘 다 저녁 스킵하고 왔다는-_-나만 맛있게 먹고 와서 미얀해요흙 2016. 7. 7.
덴마크드링킹요구르트 난 플레인이 좋더라 :) 2016. 7. 7.
바봉 바쁠 땐그냥 읽씹해도 되는뎅 ㅋㅋㅋ 바봉 ♥♥♥♥♥ 2016. 7. 7.
운동화끈 묶어주는 남자 유독 끈이 잘 풀리는 운동화가 있다.아디다스 리레이즈 로우를 닮은 -_- 끈까지 모두 챠콜인 겨울 운동화. 저런 소재가 아니라 끈도 보들보들해서 그런지,아무리 꽝꽝 묶어 놓아도 금세 풀리곤 … 그래도 예뻐서 자주 신곤 한다.캬캬캬 * 첨으로 신고 나갔던 날,오빠랑 커플링 본다구 종로 귀금속 거리를뱅뱅뱅 빙빙빙 돌돌돌 줄줄줄어마무시하게 돌아다녔던 날인데, 끈이 풀릴 때마다,길 한 쪽에 나를 세워두고오빠 허벅지에 내 발 올리고선 꼼지락꼼지락" 리본을 다시 매 주었다.그날 하루종일 아마 한 열 번은 더 매주었던 것 같은데,정말이지짜증나는 기색 따위 지친 내색 같은 것 하나 없이‥♡ 오빠 힘들다고,오빠 청바지 더럽혀진다고내가 하면 된다고매번 말해도 -내 오빠님은 고집있는! 주관 뚜렷한! 남자♡하하하하하하하하하 .. 2016.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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