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떨어지는 꾹이네♥1205 불목불금 어제는 맵스터 오늘은 떡순파 캬캬캬캬캬캬캬캬 + 맥쥬 한 잔 2016. 7. 30. 불토 없는 시간 쪼개어 영화 보고 데이트♥ 늦은 밤 집에 걸어 들어가는 길 :) 결혼하니 데이트 하고 밤 늦게늦게 헤어지는 아쉬움 없이 요케요케 집에 같이 들어갈 수 있는 게 너~어무너무 좋당! 손 잡고 걷는 밤 거리 지~인짜진짜 좋고! 내 옆에 신랑은 쩨~에일쩨일 좋고!! 더우니깐 새끼손꼬락 하나만 잡고 ㅋ 까르르 ♪ 2016. 7. 25. 자일리톨 쿨허브 작업하다가 좀 졸려서 신랑이 아까 사 둔 자일리톨 껌 꺼냈는뎅 껌 씹고 집중! 어케 알았지 -_- 하하하하하 2016. 7. 24. 사랑받는 꾹사위 내가 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볶는 장서지간= 우리 집 :D 오빠가참 예쁘게 굴긴 한다. 함께 외출할 때면 울 엄마 손을 잡고 다니고사근사근 카톡으로 전화로 애교 부리고맛있는 거 좋은 거 나보다도 먼저 챙겨 드리고 * 엄마는 처음부터 오빠를 좋아했다. 사진을 보고인상이 마음에 든다고 했다. 만난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엄마와 할머니께 인사를 드리러 왔을 때엄마는 오빠에게 홀딱 빠졌다. (예상했던 일이긴 했다 캬캬캬캬캬) * 원래 약속은엄마만 뵙는 거였는데,우리 할머니가 궁금해하고 아쉬워 하시기에당일 아침에(약속 시간 한 두 시간 전?ㅋ)할머니 함께하셔도 괜찮겠냐니까너무도 흔쾌히 좋다고 했던 우리 오빠사랑합니당♥ 그렇게 엄마랑 할머니를 모시고식사를 하러 갔는데자리 앉기 전 화장실 다녀 오시는 할머니 앞에서.. 2016. 7. 22. 이전 1 ···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30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