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떨어지는 꾹이네♥1205 결혼 전에 회사 분께 받은 그림. 따뜻하고 달달해서 주고 싶으셨다며 :) 좋다아 - 2016. 5. 18. 커플화 같이 신고서 찍은 사진은 없구나 -_- 흥 * 종종 내가 먼저 출근하게 되는 날에 후닥닥 운동화 신고 나오곤 하는데, 그러면 오빠는 꼭 나랑 맞춰서 신는당 같이 다니지도 못하는뎅 XP ♥ 오빠가 나보다 늦게 나가니 종일 모르고 있다가 퇴근하구 신발장 훑어 보면서, 아님 밤에 들어오는 오빠 보고선, 아이 또 나 신고 나가는 거 보고 따라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론 고 요론 tiny things 넘나 사랑스런 것 ♥♥ 어제도, 이틀 연속 같은 운동화 안 신는다더니 내가 아침에 아디다스 신고 출근했더니 오빠도 고고 신고 나갔다 왔더라는. * 연애 때 출근해서 셀카 보냈더니 나 데님원피스 입은 거 보고 오빠도 데님 입고 출근하심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선 셀카 찍어 보냈길래 나도 똑같은 포즈로 셀.. 2016. 5. 18. 그리다 꿈 회사 근처 아주 작은 테이크아웃 음료점 . 커피숍 '-'? 예쁘길래 그냥 가 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내 점심 - 콩콩카페라떼 팥 들어간, 근데 음 맛있는데 오늘은 많이 못 먹겠당 =_= * 그리고 나 오늘 상태 되게 지하철에서 첫사랑 마주칠 것 같은 (아, 내 첫사랑은 우리 신랑이니깐=_= ㅋㅋㅋㅋㅋㅋ) 졸업 후 얼굴 한 번 못 보던 동창과 맞닥뜨릴 것 같은 그런 몰골이네 -_- 후다닥 집으로 뛰어가야겠당 하하하하하하하 2016. 5. 17. 꼬기는 신랑이 꾸워 주는 게 젤 맛있징♥ 어제 저녁 급 삼겹살 -_- 우리 동네 9900원 무한리필 꼬깃집. * 나 사실 더 먹을 슈 있었는뎅 폐점 시간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먹었음 오늘 더 우울했겠지 =_= 아 내 다이어트 흙 2016. 5. 17. 이전 1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 30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