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떨어지는 꾹이네♥/행복해165 오빠한테, 과 에 대해 물어봤다. 오빠는 "국근수 책은 급하게 쓴 느낌이고, 불혹의 부록은 여유를 가지고 쓴 느낌이야." 라고 했다. 올ㅋ 예리하네- 은 작년 오빠 생일 전 약 한 달 동안 7권을 썼고, 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다섯 달에 걸쳐 한 권을 쓴 거니까. 아주 정확하게 파악했고만? 🤣🤣🤣 * 며칠 전에 같이 티비를 보는데 위인전 이야기가 나오길래, 오빠한테 "오빤 내가 써 줬잖아요, 인물전." 했더니 오빠 왈, "응, 더 쓸 것 같아." 🤗🤗🤗 하지 말라며, ㅋㅋㅋㅋㅋ 그런 거 하지 말래매애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 12. 10. 김장하고 집 와서 오빠가 해 준 수육🧡 김치속이랑❤️ 배춧잎🤍 싸서 먹으니 꿀맛💛 된장 베이스 소스도 엄청 맛있었댜! 헤헤 몸은 피곤해도 햄볶🥰🥰🥰 2021. 11. 20. 오빠가 어제 사진 찍어 주면서, 상아 너는 참 예쁘게 웃어. 되게 부러운 것 중에 하나야. 라고 얘기해 줬댜 🥰🥰🥰 근데 그냥 오빠 눈에 예뻐 보이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2021. 10. 28. 아니 이렇게까지 티나게 팔불출 티를 낸다고효? 🤣🤣🤣🤣🤣 내가 넘모 좋아하는 오빠 거래처 직원분이랑 카톡🗣 아쥬 인싸 of 인싸 성격인데다 얼굴도 성격도 예뻐서 내가 치근덕대는 ㅋㅋㅋ 대리님이가 나한테 요롷게 말해 주었댴 아, 진짜 못 말리는 우리 오빠님❣️❣️ 히히 2021. 10. 14.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