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imple Diary269 어질 하...... 세상도 어지럽고 내 맘도 어지럽고 ... ㅠ ㅠ 2016. 11. 3. 꿀연차 꿀 빨며 집안일에 매진했던 월요일 - 마트 다녀 오는 길에, 하늘에 정말 구름 한 점이 없더라. 오빠랑 소풍 가고 싶당 히. 2016.10.24. 2016. 10. 26. 시누로 산다는 것 (feat.극한직업) 상아리의 시누로 산다는 것 (feat.극한직업) * 오늘 아침은 아가씨가 깨워 주었다 어제 늦게 들어온 오빠랑 노닥노닥 대략 3시...까지..... 조잘거리느라 -_- 정말 다행히 아가씨가 깨워줬길래 망정이지 안 그랬음 후달달 =_= ;;;;;;;;;;; 대충 옷 입고 나가려는뎅 아가씨가 텀블러를 건넸당 '-'??? ?? 하니깐 너무 뜨겁진 않을 꼬예욘~ 나 준비한다구 왔다리갔다리 하는 동안 아침부터 포트에 물 끓이길래 뭐하나, 했더니 비 와서 춥다구 따땃하게 차 끓여서 담아 준 거♥ 내가 좋아하는 허브꿀차 :) 하..... .. 감동 ㅜ_ㅠ 내용물은 잘 안 찍어지네 하하하하하하 신발 신으려구 보니깐 현관에 우산 세 개 고이 준비까지 해 두었더랬다 !!!!! 뭐 이런 시누이가 다 있노!!! 캬캬캬캬캬캬캬.. 2016. 10. 25. 핸드크림덕후 오늘 지른 핸드크림 :) 난 핸드크림욕심쟁이니깐 2개! 캬캬캬캬캬 향 좋다아~ 보습력은 별 3.5개 ㅋㅋㅋ 2016. 10. 19.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