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떨어지는 꾹이네♥1205 하늘보리 스파클링 하하하하하하하 권해 준 신랑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_- 보리맛 따로 스파클링 따로 . 괜찮아 신랑~♥ 신랑은 잘생겼으니깐~♥ 2016. 4. 24. 핫식스 빨대 센스. 자상 돋는 신랑♥ 매 순간순간이 감동의 연속 :) 2016. 4. 24. 필요한사람인가 * 한상복 엮음 열여섯 소녀 시절부터 사랑해 마지않던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쓴 소리(?)들이 담긴 책이라 하여 재빨리 구매함. 갖은 쓴 소리 뿐 아니라 냉정하고 고개를 깊이깊이 끄덕일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적어두고픈 구절들이 수없이 많았다. 2016. 4. 24. 깜짝 선물 언제나 달달한 당신 :)♥ 퇴근 길 꽃 한 다발 그리고 내 이름 각인된 라미 만년필. 히. 하루하루 사랑이 더욱 차오른다. 2016.04.21. 2016. 4. 23. 이전 1 ··· 296 297 298 299 300 301 30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