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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소녀 시절부터 사랑해 마지않던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쓴 소리(?)들이 담긴 책이라 하여
재빨리 구매함.
갖은 쓴 소리 뿐 아니라
냉정하고 고개를 깊이깊이 끄덕일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적어두고픈 구절들이 수없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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