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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떨어지는 꾹이네♥1205

뒷모습 작년 여름 우리 - 모임 나갔을 때 내가 사랑해 마지 않는 언니님이 도촬. * 오빠는 항상 몸이 나한테 수그러져 있거나 기울어져 있당 ㅋㅋㅋㅋㅋ 운전할 때는 오른쪽으로 쏠려있고 - _- 하하하 * 나랑 다닐 때, 오빠는 거의 대부분 내 왼쪽에 있당 사람 심장이 왼쪽에 있기 때문에 왼쪽에서 오빠가 심장을 보호해 주는 느낌? 내가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 히 근데 난 늘 책상에서 오른손 많이 써서 가방을 거의 왼쪽으로 메려고 하는 … = _= 저 사진에도 오빠 팔짱 낀 쪽으로 가방 메고 있네 -_- 무배려녀 같으니라구 ㅋㅋㅋㅋㅋㅋㅋ * 미니스컷과 힐 샌들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돵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신랑느님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같은 날, 모임 언니가 선물로 준 대롱대롱 꽃디.. 2016. 5. 9.
오늘 아침 3일동안 잠 못 자서 퉁퉁퉁 부은 신랑느님이랑 (그래도 내 눈엔 세젤멋 하트 뿅뿅♥3♥) 새벽 5시 반에라도 잠깐 같이 있다가 (들어 와서 씻구 옷만 챙겨 바로 나가야 하는뎅 나 안아 준다구 5분 알람 맞춰 놓고 팔베개해줬다가 나온 건 안 비밀♥) 손 잡고 출근해서 기분 좋은 죠스리 :P 신랑은 힘들고 피곤해서 막 부었는뎅 혼자 좋단다 -_- ㅋㅋㅋㅋㅋ * 어제 배달해 준 도시락에 떡볶이 먹으면서 사람들이 와이프 음식 솜씨 좋다고 =_= 엽떡 포장했던 건뎅 -_- 이제 다시는 도시락 없는 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부초밥이 아가씨 손길 닿아 맛있었을텐뎅 훗 2016. 5. 9.
일요일 저녁 시누님 표 파스타 + 선물 받은 와인 아 햄볶 XD 2016. 5. 8.
연휴에도 밤샘 일하고 혼자 고생하면서 날씨 좋은데 같이 못 놀아줘서 미안하다는 똔몬촌이 내 신랑느님 난 나만 편하게 쉬어서 미안한뎅ㅠ 흥칫피! 오빠가 어찌나 보고싶은지 새벽까지 뒤척뒤척하다가 잠들어서는 꿈도 오빠 꿈 -_- ㅋㅋㅋ 너무도 생생하게 오빠가 들어옴 -_- ㅋㅋㅋㅋㅋ 근데 나 몸이 안 일으켜 짐 =_= 오늘은 진짜 오빠님 오신당 꺄! (뭐 마치 한 두달 외쿡 보냈던 냥 ㅋㅋㅋㅋ 계우 하루 못 봤을 뿐인뎅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_-) 201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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