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떨어지는 꾹이네♥1205 밀림 매일 적는 쑥쑥이 기록이자 육아일기가 엄청 밀렸다. 한 번 밀리니, 따라잡기 쉽지 않네-ㅋ 오늘도 남겨두고픈 수많은 감정과 하루의 조각들을, 피곤에 떠밀려 또 미루고 만다. 헿🥲 2024. 5. 28. 아들아, 앞으로도 한동안은 네 생일에 꽃은 엄마가 받을게? 2024. 5. 20. 오늘 아침은 베이글 어제 휴일임에도 출근했던 오빠가, 회사 앞에 유명한 베이글집이 있다며 아침에 먹으라고 사다 준 베이글🥯 쑥쑥이 가진 이후로 임신 때부터 지금까지 이젠 아침식사하는 게 습관화되어서, 헤비하지 않은 빵이나 시리얼 등으로 조식을 때우곤 한다. 오빠는 자주 내가 아침거리를 사다주곤 하는데, (여유가 될 땐 만들어 주고 ㅋㅋ) 어제 사다준 요 베이글은 정말이지 너-어무너무 맛있었다 ✨🤩 다음엔 기본 베이글에 대파크림치즈? 사다준다고 했댜 오빠가 🥰 히히 아기가 태어난 이후 더-더더 나한테 집중하고 잘해주는 스윗한 오빠❣️ 내가 결혼은 참 잘했지-!! 캬캬캬 요즘 쑥쑥이 기록에 열중하느라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자주 오지도 않는 것 같아 간만에 끄적여 봄! 2024. 5. 7. 출장 다녀왔다고 꽃 사주는 남편 어떤데❣️ 향기가 너무 좋댜 히히히 2024. 4. 1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0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