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uper Simple Diary269

드레스 셀렉 날 또 끈금 터지는내본식 드레스 고르던 날 - 부평관광호텔 패키지 총 9벌 입고 9번 째 드레스가 퍼펙트하게 마음에 쏙 들어 바로 결정! 이것도 맘에 들었었는뎅 ㅋ.ㅋ 다들 너무 조잡시럽다 해서 패스 - 엄마가 젤 맘에 들어했던 단아하고 얌전한 드레스. 젤 마지막으로 입었던, 오빠가 초이스해왔던 드레스. 사진에는 안 보이는데 슬림한 머메이드 라인 위로 베일 느낌의 한 겹 치마가 더 덮여있던- 입자마자 "나 이거 젤 맘에 들어요!" 소리침 =_= ㅋㅋㅋㅋㅋㅋㅋ 패키지로 저렴하게 진행했지만 드레스 비용은 30마넌 추가 하하하하하 50만원까지 생각하고 있던 거라 사실 예산보다 싸게 먹힘 ㅋㅋㅋㅋㅋ 애니웨이 내 맘에 쏘옥 드는 드레스를 골라서 좋았다는 것 XD 2016.01.27. 2016. 5. 9.
다림질 오빠 셔트 아가씨 병원복 다리는 중 ㅋㅋㅋㅋㅋ 재밌잖아!!! 한경희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조으당조으당 ㅋㅋㅋ 2016. 5. 8.
카네이션 시부모님이 내 생일에 보내주신 꽃 바구니 이제 다 드라이플라워가 되었는데 하얀 카네이션 4송이만 요래요래 말짱 *_* 신기허당 ㅋㅋㅋ 뽑아서 꽃병에 따로 꽂아 둠 2016. 5. 8.
도라에몽 초코모나카 퇴근한 아가씨가 선물이라며 :)♥ 이거 짱 맛있는뎅 히히히히히 접때는 오빠 꺼랑 내 꺼랑 두 개 갖다 줬는뎅 오늘은 내 꺼만 하하하하하하하하 신랑 멜롱 ;P♥ 2016. 5.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