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imple Diary269 귀여운 우리 할모니 글씨 X) 11일날은 오이지 담궜다고 옹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이랑 14일은 골다공증 주사 맞은 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우리 할모니♥♥♥ 2013.06. 2016. 5. 9. 가끔 좋은 건 처음 뿐이라고 초반이니까 잘해주는 거라고 뭐, 그런 걱정과 염려 및 훈계를 듣곤 하는데 - ㅋㅋㅋㅋㅋ 나는 이렇게 대꾸한당 "첨에도 이렇게 안 해주는 남자가 더 많아요 *^^*" "우리 신랑이랑 안 살아 보셨잖아요 *^^* 우리 신랑도 나도 결혼 첨인뎅 ㅎㅎㅎ 나중에 시간 지나서 서로 어떻게 할지 아무도 모르는뎅 ㅎㅎㅎㅎㅎ" * 몇 년이 흘러도 몇 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예쁘게 달달하게 잘 사는 부부도 많고 우리는 늘 함께 노력하고 있고 우리 행복하게 웃으며 사는 것 축복하고 함께 기뻐해 주며 예쁜 조언 해 주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 ;P♥ 늘 감사하며 살아야징 :) 2016. 5. 9. 집에 가서 다림질 하고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너무너무 재밌는 책 읽을 때 얼른 퇴근해서 책 마저 읽고 싶다아 - 하는뎅, ㅋㅋㅋㅋㅋㅋ 어제 스탠드형 스팀다리미 첫경험 이후로 다림질 재미 붙여서 마치 재미있는 책 읽다가 나온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셔츠 맨날 입으면 좋겠당 ㅋㅋㅋㅋㅋㅋ 오빠님 셔츠 핏 나 짱 좋아하는뎅 히 아 손수건이라도 다려야징 ♬ 룰루 2016. 5. 9. 핸드크림 선물 받은 핸드크림 향이 너무 좋아서 손 씻고 자리 들어 올 때마다 핸드크림 바를 생각에 기분 좋음 ㅋㅋㅋㅋㅋ 보습력도 딱 좋고 히 :) 차장님 리봉 센스 따봉 엄지 춱춱 - "1+1이라 하나 줄게" 라면서 ㅋㅋㅋㅋㅋㅋ 우리 차장님 츤츤♥ * 이름 못 읽고 찾아보니 꼬달리 =_= 핸드크림 CAUDALIE 꼬달리나 프랑스어 쪼꼼 배웠는뎅 왜 못 읽니 2016. 5. 9.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