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imple Diary269 몬촌이 난 항상 그냥 있는 그대로 - 보이는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어떤 일이나 누군가의 언행에 이면을 보지 못한다. 그러니까, 숨겨진 의도랄까 핵심?ㅋ 파악을 전혀 못한다. -_- 그래서 촉이 좋고 파악을 잘하는 사람들이 늘 부럽다. 부족한 사람 30년을 무지랭이로 살아온 나는, 대부분의 면에서 나이에 비해 평균치에 못 미치는 조건들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일이나 누군가의 행동 또는 말을 보고, 듣고, 겪었을 때, 2016. 5. 27. 담요 그냥 두길 잘했당 오늘은 춥구나 X) 2016. 5. 26. 감사 오빠가 술을 건강히 즐기는 남자여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정도 시댁도 함께 술을 즐길 수 있는 가족들이어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 5. 25. 소나무 취향 예전 핸드폰 앨범 뒤적뒤적하다가 - 무려 2011년에 티비 광고를 보다가 드레스가 너무 내 스탈이어서 찰칵"해 두었던 사진 발견 결혼 생각도 없었으면서 ㅋㅋㅋㅋㅋ 만약에 결혼하게 되면 꼭 머메이드라인 입어야지 - 하고 =_= 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결국 비슷한 슬림 라인의 드레스 입고 결혼함 하하하하하하하 몸매는 안 슬림하면서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 5. 23.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