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그냥
있는 그대로 -
보이는 그대로
들리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어떤 일이나 누군가의 언행에
이면을 보지 못한다.
그러니까,
숨겨진 의도랄까
핵심?ㅋ
파악을 전혀 못한다.
-_-
그래서
촉이 좋고 파악을 잘하는 사람들이
늘 부럽다.
부족한 사람
30년을
무지랭이로 살아온 나는,
대부분의 면에서
나이에 비해
평균치에 못 미치는 조건들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일이나 누군가의 행동 또는 말을 보고, 듣고, 겪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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