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떨어지는 꾹이네♥/행복해165 🎀 깝치지 말고 패딩 입을걸- 후회했던 날 🤣🤣🤣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리본스니커 신고 기분 좋았던 날 2021. 2. 22. 😦 중국어 수업을 보통 11시 반 넘어 듣는데, 가끔 일정 조율하다가 9시에 수업해야 하는 날들이 있다. 오늘이 그런 날. 오빠 출근 준비할 때 나는 옆에서 중국어 수업 준비해야 함.ㅋㅋ 그리고 오빠 출근하자마자 곧이어 나는 수업 시작. 수업이 끝나도 고작 아침 9시 20분이므로, 매번 고민의 기로에 선다. 침대 속으로 다시 기어들어갈 것인가, 이대로 하루를 일찍 시작할 것인가. 대부분 유혹을 이겨내고 후자를 택하는 건전한 나. ㅋㅋㅋㅋㅋ 그치만 조금 멍 때리며 넋 놓고 딩가딩가하다보면 금세 10시임, 지금처럼. ㅋㅋㅋ 자, 오늘은 뭐부터 할까? 청소부터- 🧹🧹🧹 2021. 2. 17. 쉬는 날 ㅋㅋㅋ 매일이 쉬는 날이지만. 어제 앞머리 파마 하고 오늘 머리를 안 감을 것이므로 홈트를 쉬기로 결심함! 그 김에, 평일에 오빠 출근 후 혼자 루틴처럼 정해두고 하던 대부분의 일정들을 오늘은 안 하기로- 했으나 ① 취소할 수 없는 중국어 화상 수업 ② 돌돌이로 대강 바닥 청소 ③ 어제 미뤄뒀던 색깔 빨래 ④ 기타 아주 소소하고 자잘한 집안일 몇 개 이미 끝냄. ㅋㅋㅋ 크게 하는 일이 많지 않은 백수지만 홈트만 안 하고 평소대로 할 거 다하며 오늘도 하루를 보낼 것 같은 느낌.🤔 뭐 어차피 이래 노나 저래 노나 ㅋㅋㅋ 2021. 2. 2. 1800 🤣🤣🤣🤣🤣 2021. 1. 30.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