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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떨어지는 꾹이네♥/행복해165

밀린 사진 한가득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오빠한테 사진 압축으로 받아놓고 풀지도 않음🤷🏻‍♀️🤷🏻‍♀️🤷🏻‍♀️ 이것도, 심지어 6월인가 7월 사진을 카톡으로 오빠가 보내준 것 기한 지났다고?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받은 건뎅- 언젠가 또 내가 내키면 하겠지 뭐. 🙈🙈 2022. 9. 26.
내 기분 좋아지게 하는 데는 쩡블리랑 통화 최고최고🫶🏻 2022. 9. 15.
폭풍 칭찬의 날 정-말 오랜만에 우리 집에 놀러온 언니랑 형부가 구월동까지 가서 사다준 한아름 꽃다발💐 받자마자 너-무너무 기분 좋았는데, 같이 저녁 먹으면서 둘이 한참을 쏟아낸 칭찬 덕분에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 기분이 더더더 업🔝되었댜! * 어쩜 그렇게 예쁘게 생겼냐며, 원래 예쁜 건 알았는데 오늘 보니 얼굴 정말 예쁘다며- 🥰✨ 입이 큰 것도 아닌데 웃을 때 사곳이 반달 되면서 치열이 안쪽까지 보이는 게 너무 매력적이라고- 언니는 또, 볼 때마다 느끼지만 참 사람이 사랑스럽다면서 😘😘 사랑 많이 받고 사랑 속에 자란 티가 난다며- 예쁜 것도 그렇지만 사랑스럽고 적당히 애교스러운 성격이 너무너무 부럽다며- 칭찬에, 칭찬에 칭찬을 거듭거듭 반복해 쥬었더라는💕 거기에 같이 들뜬 오빠님이 옆에서 한술 덧붙여 보태더라는.. 2022. 9. 12.
사고뭉치 상아리 사진이 남아 있는 것들로만 추려서, 시간순으로- 커피 내리는 중에 바닥에 엎기 🤗 스타일러 물통에 물 채워 가다가 떨어뜨리기 🤗 테이블 위에 가만히 놓여있는 텀블러 쓰러뜨리기 🤗 틈새 사이사이 물은 덤 🤭🤭 대망의 오늘. 렌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알밤 폭파시키기 🤗 뚜껑을 덮지 말았어야 했나?🙄 ㅋㅋㅋㅋㅋ 사고를 쳐 놓고 사진 찍을 여유가 있다는 건 양호한 수준이라는 뜻임.🤣🤣🤣 우당탕탕 죠스리의 하루 👍 2022.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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