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 시들어갈 때쯤이면
어김없이 손에 사들고 들어오는-
주기적으로 꽃 사다주는 오빠님❣️
아주 당연하다는 듯.
이날은
조금 늦게 갔더니 남은 꽃이 이 둘뿐이었다며
선택의 여지없이 사왔다는데,
의외로 조화롭게 예뻐
맘에 쏘옥 들었댜 🥰🥰

꽃병에 꽂아놓으니 더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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