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imple Diary269 왜 너한테 털어 놓으면 속이 편해질까 흐흐흐. 언제나 늘 항상 변함없이, 오늘도,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 ♥ * 사진은 2016.01.23. 내 브라이덜샤워 날. 2016. 7. 21. 3일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딱 3일 정도만오빠랑 둘이 풀빌라에서 놀고 싶당 늘 그리운 신혼여행-_- 크크크크크크크크크 * 올해도우리는 휴가가 맞지 않고…그래도 괜찮앙신랑은 마누라쟁이니깐-_-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2016. 7. 21. 보고 싶다 오빠 넘 보고 싶당-_- ;;;;; 으하하하하하하연애하는 것 같넹 * 사진은,2015.08.29. 2016. 7. 13. 러버덕 연필깎이 삼실에 두고 쓰던 미니미니 연필깎이가 고장 나서신랑느님께 사 달라고 쪼오오오름!캬캬캬캬캬캬캬 그랬더니 어제 바로 기요미 러버덕 연필깎이 사가지고 오심 :D ▼ 내 삼실 도착해서 인증샷 (feat.kaykuk하아아뜨) 다이소에서 천원!오예오예 ♩ 오래오래 잘 지내 보자흐흐흐흐흐 * 오빠느님 고맙쯤미당♥ 2016. 7. 8.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