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imple Diary269 하앍 너..... 무 예쁘다아ㅏㅏㅏㅏㅏ 종영하면 봐야징 ;^) 2017. 2. 15. 좋겠다 나중에 내 아이도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가 매일 기다려졌으면 좋겠다 가족이 모여 식사하며 웃고 떠드는 시간이 세상 마냥 행복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하고 풍요로워졌으면 좋겠다 그 기쁨을 그 행복을 늘 가지고 살면 좋겠다 지금 내가 느끼는 이 행복을 내 아이도 내 가족도 함께 느끼며 평생 살면 좋겠다 :) 사진은 2017.01.30. 2017. 2. 5. 요론 거 저녁 먹으러 간 식당에 우스갯 글이 적혀있어 주욱 읽어내리며 셋이 꺌꺌거렸는데, 이런 내용 있길래 내가 2번 가리키면서 "오빠 어떡해요, 병신이래요 ㅋㅋㅋ" 했더니 (이런 말할 때 특유의 국근수 그 말투로) "응? 하지 뭐 병신~ 그까짓 게 뭐라고~" * 요론 거, 좋음 ♡ 2017.01.31. 2017. 2. 2. 꽃 힐링 요즘 새로 생긴 (악)취미 돌아다니다 보이는 예쁜 꽃 사진 모으기 #갠소 한번씩 보면서 힐링 2017. 1. 1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