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imple Diary269 술푸고싶다 알코올이 나를 부르는뎅 ㅋ 밥 많이 먹어도 배 안 나오는 사람 좋겠다 나는 신생아도 아니고 어째서 밥을 먹자마자 배가 바로 뽈록 나오는가 또르르 . …☆ 2017. 4. 1. 드디어 !!!!! 2017. 3. 23. 이쁘니 요즘 나의 애정 공세를 받고 계신 울 회사 이쁘니 씨 :) 성격이가 아조 그냥 너무나도 사랑스럽기 그지없고 하는 짓이 마냥 예쁘다 하하하하하 요 이쁘니가 네톤으로 말만 걸어도 엔돌핀이 퐝 퐝 - 엄마 미소가 촤르르 ू•ᴗ•ू 늘 밝고 맑고 명랑한 상코미! 키키키키키 * 나는 정말로 맘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애정이 그득그득 뿜뿜하는 사람한테만 자연스럽게 이쁜이 - 라고 부르는데, 그래서 누가 나한테 이쁜이야 - 이쁜아 - 하고 부르면 기뷰니가 날아갈듯 좋다 크크크크크크크 * 나 역시 누군가들의 무한 이쁜이♡ 프하하 2017. 3. 22. 하 할 게 너무 많아서 암것도 하기 싫은 오늘 - 2017. 3. 19.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