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imple Diary269 마음의 평화가 필요할 때 그래서 전에 한번 네이트 판을 들어가서 읽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내 일 따위 깨-끗이 잊혀지도록 너무나 버라이어티한 글들이 많아서 (심지어 자작일 지라도) 아, 이래서 판을 읽는다 했구나! 느꼈었다는. 그치만 나에게 역시 베스트는 내 블로그에 1. 주저리하거나, 2. 추억 돋는 글들 읽으며 꿀잼 누리는 것. 🤭🤭 2019. 9. 3. 나는 절대 끊을 수 없는, 교보문고. 문장 수집도, 이걸 이용한 출석체크도, 너-무 좋다. 진심으로 사랑한다. 꽃 그리고 책도, 손글 쓰기 문화 확산 프로그램? 이벤트?도, 매번 참여하지 않더라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아, 이번 달에는 저 책을 사 봐야겠다. 🤭 2019. 9. 3. ☔ 퇴근 시간 되니깐 비가 쏴- 쏟아지네. ㅋㅋㅋ 집에서 오빠랑 부침개나 지지고 먹으면서 빗소리 들으면 좋겠댜.. . 🤭 2019. 7. 25. 내가 죽으면, 오빠가 쓴 편지들이랑 카톡 캡쳐본 ㅋㅋ 같이 묻어달라고 해야지. 같이 묻어주세요 누군가 이 글을 본다면. 요만큼 말고 더 있어요 내 핸드폰 앨범에 편지 다 넣어주세요. 나랑 같이 . 2019. 7. 16.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