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535 늦은 점심 엄마랑 모네 전 보고 늦은 점심 삼각지역 ㅋㅋ 2016. 5. 6. 비 온당 빗소리 들으면서 순희 옆에 앉혀 놓고 독서 아 좋다 2016. 5. 5. 결혼 앨범 ㅋㅋㅋㅋㅋ 결혼식 앨범을 찾아 왔는데 - 내가 시종일관 웃고 있었던 건 알고 있었지만 앨범으로 보니 더 웃긴당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내 모습을 보면서 기쁘군 ㅋㅋㅋㅋㅋ 식 내내 드레스 입고 웃는 내 모습 보면서 힐링이 되었다던 친구의 말이 떠오른당 XD 2016.02.27. 2016. 5. 5. 어버이날 오빠가 연휴 내내 일하기 땜시롱 오늘 시댁이랑 친정 방문 다들 이쁘게 반겨 주시니 기뿌당 :)♥ 히. 늘 공경하고 사랑하며 살게요 언제나 감사합니당 우리 가족들♥ 2016. 5. 5. 이전 1 ··· 369 370 371 372 373 374 375 ··· 38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