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imple Diary269 잘 안 그러는데,2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7. 30. 📝 요론 손글씨 하나도 너무 설렌다, 짧디 짧은 메모 하나도 손편지는 다 좋은 것. 또박또박 쓴 내 이름, 소리로 불릴 때보다도 몇 갑절 더 소즁,,💖 2020. 7. 28. 👍🏻 난 역시 나쁜 생각은 하면 안 되는 듯.😒 종이류 분리수거하려고 커터칼 들고 나가 박스 분해하면서, 먹고 나서 음식물 찌꺼기가 그대로 남은 컵라면 용기 맞지도 않는 분류로 던져둔 걸 보면서 ‘저 시끼는 나중에 꼭 비 잔뜩 오는 날 걸어가다가 넘어져서 저거 저 똑같은 쓰레기 꼭 얼굴로 박기를,,?!’ 속으로 저주하다가 칼로 엄지손가락 깔끔하게 그어보림.🤧🤧🤧 생각보다 피가 많이 나서 쩝,,🤦🏻♀️ 당분간 씻을 때마다 쓰리겠고만. 흣. 2020. 7. 26. 오빠 없는 날, 분리수거 낮에 1차로 일반 쓰레기랑 비닐류 버리고 저녁에 2차로 헌옷 갖다 버리고 이제 음쓰랑 병류랑 플라스틱, 종이류 남았는데 😶😶😶 귀찮다 ㅋㅋㅋㅋㅋ 벌써 귀찮네 후... 2020. 7. 2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