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관리샵을 질러 버렸더랬다.
오빠는 늘 지르기 전에 먼저 내 컨펌을 받고
나는 일단 질러!!! 하고 나서 오빠에게 이야기하는 편인데 -_-
5천원이든 5만원이든 50만원이든
(요까지가 내 맥시멈;;; 나란 여자 쪼르보)
내 꺼
나 꾸미는 거
또는 울 친정에 쓰는 거
라면 언제든 무엇이든 얼마든
오빠는 오케이란다
아니 내 신랑 왜케 부족한게 없..!
그리고 어제,
내가 화장품 비싼 거 지르겠다니깐
울 신랑 반응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봉가
아
신랑 보고싶당♥
반응형
'꿀 떨어지는 꾹이네♥ > 달달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 시간 우리 신랑 (0) | 2016.05.03 |
---|---|
주말 데이트 * 영종도 (0) | 2016.04.30 |
운동화 끈 (0) | 2016.04.26 |
시누 자랑 (0) | 2016.04.26 |
신랑바라기♥ (0) | 2016.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