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
역시 베르베르👍
흔들흔들 복작복작한
퇴근길 전철 안에서도
책장이 휙휙 넘어간댜아아아-
친구 모 양의
애매한 스포를 들어 버렸지마는,
그럼에도
여전히 챕터 하나하나가 재밌고만!
잠재된 무의식 영적/정신적 세계로
스스로 들어가
과거와 현재의 자신(자아)과
만나 대화한다는 콘셉이
이전작이었던 「잠」이랑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잠」보다 훨씬 재밌고
훅훅 읽힌다.
덕분에 퇴근 시간이 즐겁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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