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출근한 일요일.
오전부터 빨래 돌리고
창문 열어 환기 시켜 놓고
소파부터 테이블, 티비 등 닦은 담에
로봇 청소기 활보하게 두고
화장실 청소까지 마친 뒤
세탁 맡겨뒀던 운동화 수거하고 나서
샤워 싹 하고
넷플릭스 보면서
먹는
햄보고랑 살찌는 음식들😈
조용하고 시원하니 좋구나!
먹고 다이소 갔다와서
분리수거 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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