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답고 무쓸모한 것을 선물받고
기뻐하는 사람
나잖아 나.
🤣🤣🤣🤣🤣
길 가다 돌멩이를 주워서 갖다줘도
바닥에 떨어진 낙엽 하나를 주워서 갖다줘도
길가에 예쁜 꽃을 보고 사진을 보내도
무언가를 보고 나를 떠올려 준
그 마음이 좋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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