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기침이 쏟아져 나왔는데,
비몽사몽간에도 😴
오빠가
잠 깨어서
"괜찮아? 물 줄까?
감기 오나? 블라블라 ~ "
세상 자상했던 게 기억이가
새록한
지난 추석 추억 1.
*
어제도 자다가,
이제 내용도 기억 안 나는
무서운 꿈을 꿨는데,
너무 무서워서
오빠 깨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느끼지만
한참 자는데 깨워도
절대 짜증 내는 법이 없는 오빠.
무서워서 오빠 손 잡았더니
끌어당겨서 팔 베개 해 주었댜
🤭🤭
지난 추석 추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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