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나의 인생 칭찬 -
나에게 인생 칭찬을 남겨 주었던
그
장본인은
그러나
본인이 내게 저런 말을 했던 것을
기억도 못 하고 ㅋ.ㅋ
심지어
당시
페북의 저 멘트로부터
나에게
오해를 품기 시작했 …
여전히 쓰리고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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