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점심 -
오늘도
새우 곱게 까서
내 앞에
가지런히
:))))))
놔 주시는 오빠느님 ♥♥♥
앞 접시에도
요케요케이쁘게 잘라서 XD
그리고는 먹는 내내
조잘조잘 시끄럽게 떠드는
내 이야기를
들어주었다고한다
일하다 두통에 시달린 채 온 상태로
=_=
미얀;;;;;;;
cant help fallin in love with u
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
*
늘 한결같은 내 신랑느님
고마워영
히.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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