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2 만수산 2회차 갈 때마다 감탄하며 칭찬하고 돌아오는 만수산 ⛰ 딱 한 시간이면 왕복하는, 주말 늦잠 자고 일어나 느즈막이 점심 먹고 나와도 부담 없이 다녀갈 수 있는, 잘 깔린 데크길이 너무도 편안한, 우리가 좋아하는 산책로🤎 오빠는 요번엔 다른 산으로 갈까? 했지만 운동 한-참 쉬고 있는 체력 바닥난 죠스리가 그냥 만수산 가쟈고 했다고 한댜 🙄🙄 그리고 그것은 잘한 결정이었뚬! 헤헤 담에 또 가야징🏃🏻♀️🏃🏻 2022. 6. 5. 잔망 보스 🤣 손 내밀어 보라더니, 도토리 한 알을 쥐어주고는 "우리 이제 일촌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애교가 철철 넘쳐 흐르는 오빠느님❣️❣️ㅋㅋㅋ 2022. 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