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쩜 이렇게
귀엽고 몽글몽글한 발상을 할 수가 있나.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소재가 사랑스럽고
모든 소주제가 따스하다.
작가는 심지어 이과 of 이과던데.
🤣🙊
어지간히 좋아하는 책도
다시 읽기를 반복하지 않는데,
이건 한두 번은 더 읽어야겠다.
일단 조만간 한 번은 또 읽을 것 같다.
이미 주변에도 추천하는 중.🙊
시리즈로 계속해서 나왔으면 좋겠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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