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묭실,
오빠는 야근.
운 좋게 시간이 딱 맞아
오빠가 데릴러 와서
같이 퇴근.~
지하에 차만 세워두고
바로 나와
집앞 순대국집에서
뜨끈한 국밥 한 그릇씩,
(나는 사이다 8 : 소주 2로다가.😁)
경비 정산이랑
근태 처리랑
뭐다뭐다,
정말 간-만에 회사에서
스팀 올라왔던 날이었는데.
오빠랑 같이 퇴근하고
밥 먹으니
좋구만.🤣
*
오빠가
차 내릴 때부터
나 입으라 내어 준
오빠 옷
껴입고.
🤭🤭
오빠 본인은 반팔티 하나 입었는뎅,☞☜
안 춥냐고 물어도
괜찮다 하고.☞☜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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