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최근 사진 둘♡
*
꽉찌를 보러 갈 때마다
매번 내가 꽉찌한테 반하고 또 반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모 좋은 티가 폴폴 -
한마디한마디에서 꿀이 뚝뚝 -
틈날 때마다 쪽쪽 -
달달하디 달달해서
히.
밥 먹으러 가는 내내
"상아이모 옆에 앉을 거야~ 나 상아이모 옆에 옆에~"를 계속 종알종알"♡
둘이 조곤조곤 이야기할 때면 정말이지
하늘 아래 우리 둘뿐 -
서로 눈을 못 떼고 알콩달콩"♡
(놀 때는 상남자인데 또 같이 이야기할 땐 대부분 조롱조롱"♡)
*
캬캬캬캬캬캬캬
오늘따라 꽉찌 꽉쭈 보고싶어서…
그래도 꽉찌 미안
이모는 이제 신랑이 쪼꼼 더 좋앙 ¨
하하하하하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