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 두고 쓰던
미니미니 연필깎이가 고장 나서
신랑느님께 사 달라고 쪼오오오름!
캬캬캬캬캬캬캬
그랬더니 어제 바로
기요미 러버덕 연필깎이 사가지고 오심
:D
▼ 내 삼실 도착해서 인증샷 (feat.kaykuk하아아뜨)
다이소에서 천원!
오예오예 ♩
오래오래 잘 지내 보자
흐흐흐흐흐
*
오빠느님 고맙쯤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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