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하게
비 오는 화요일 출근 길 -
3일 밤새 일하고
어제 저녁에야 들어 온 오빠님이
오늘 쉰다고
회사까지 태워다 주고 가셨당
♥
히.
집 앞
지하철 역까지만 태워서 바래다 줬어도
땡큐인뎅 XD
새벽부터
비 꽤 내려가지고
버스랑 지하철
낑기겠다 -
걱정했는뎅
오빠 덕분에
편안하게 회사 출근 :)
*
완전
피곤피곤할텐데
새벽부터
나 델따 준다고
잠 쫓아가며 일어나
먼 길 운전해 준 오빠님
고맙쯤니당!
*
날씨 탓인지
그냥
이유 모르게
조금
기분이
좀
조금
그랬었는데 -
오빠랑
장난치며 조잘조잘"
새벽데이트드라이브 ㅋㅋㅋ
하니 좋당좋당좋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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