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휴일임에도 출근했던 오빠가,
회사 앞에 유명한 베이글집이 있다며
아침에 먹으라고 사다 준 베이글🥯
쑥쑥이 가진 이후로
임신 때부터 지금까지
이젠 아침식사하는 게 습관화되어서,
헤비하지 않은 빵이나 시리얼 등으로
조식을 때우곤 한다.
오빠는 자주 내가 아침거리를 사다주곤 하는데,
(여유가 될 땐 만들어 주고 ㅋㅋ)
어제 사다준 요 베이글은 정말이지
너-어무너무 맛있었다 ✨🤩
다음엔
기본 베이글에 대파크림치즈?
사다준다고 했댜 오빠가 🥰 히히
아기가 태어난 이후
더-더더 나한테 집중하고 잘해주는
스윗한 오빠❣️
내가 결혼은 참 잘했지-!!
캬캬캬
요즘
쑥쑥이 기록에 열중하느라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자주 오지도 않는 것 같아
간만에 끄적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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