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저녁부터 달이 예뻐 찍었는데,
이게 최선이었니 내 손아?ㅋㅋㅋ
보름달이 둥실 떴길래
쑥쑥이 자러 들어가기 전에 같이 보면서
추석에 못 했던 소원 빌었댜 🙏🏻
물론 쑥쑥이는 달 올려다보지도 않았고
나 혼자 주절주절한 게 팩트지만-ㅋㅋ
휘영청 밝은 달이 고운 오늘은,

오빠랑 결혼한 지 2,800일 되는 날❣️
시간 참 빠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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