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어제도 할 얘기가 많았던 우리-
쏘맥 달리면서 오빠가 맛있게 구워 주는 고기 받아먹었던, 기쁨의 수요일 저녁🤭
야채까지 완벽하게 구워서 세심하게 정리해 내 앞에 놓아주는 센스💖 어찌 사랑하고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하랴 이 말투 쓰니까 나 굉장히 옛날 사람 같네🤣🤣)
밥 다 먹고 나오니 비가 후드득 쏟아져서
우산 없던 우리는 낭만있게 또 비 맞으며 걸어왔음.
(그르게 내가 나올 때 우산 안 갖고 가도 되려나? 했좌냐😩 단호하게 안 가져가도 된대먜애애😒ㅋㅋㅋㅋㅋ)
도중에 단지 앞 놀이터도 들른 건 안 비밀 캬캬캬
해피하고 배불렀던 어젯밤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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