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유튜브에서 보고
전부터 같이 한번 가보고 싶었다는
📍ㄷㄷ경양식

개항로의 유-명 맛집들 중 하나라고.
67년? 68년?이나 된 곳이란다.
하루에 25개씩만 소량 판매한다는 얘기에 솔깃👂🏻해서
오빠 차 타고 달려갔댜🚗🚗
검색해 보니, 마침 오픈 시각이 다가오길래
전화를 걸었으나 수신 실패.
그래도 이미 향한 길이니 일단 가 보쟈, 싶어
바로 앞 주차장에 차 대고 출동.
(ㄷㄷ경양식 문앞에 공영주차장 있뜸! 그건 젤 좋았뜸!)
문이 굳게 닫혀 있길래,
일단 사진 여러 장 찍어 봄.
🤣🤣🤣🤣🤣

이번엔 오빠가 전화했더니 사장님이 받음. 오예!!
오픈 준비 중이라기에 문앞에서 대기했다가
그날 첫 손님으로 입성✨
내부 사진은 절대절대 금지라며,
음식 나오면 셀카 두 장 정도 오케이라는 얘기에
오빠가 딱 ✌🏻두 번 찰칵찰칵해 줌.ㅋㅋㅋㅋㅋㅋㅋ

단일 메뉴고 1인 16,000원.
그랬다.
우리는 먹고 바로 집으로 왔는데,
주차장에 들어오려는 차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는-
개항로 인기가 여전히 핫하고만!
하면서 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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