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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떨어지는 꾹이네♥/즐거워

풋풋 파릇파릇

by 매력덩아리 2020. 12. 17.

하던 시절 사진들 :)

클라우드 정리하면서 

일기장에 올려 두기. 히히

 

하땡이 아이폰으로 찍어 줘서 그런가, 클라우드에 여전히 날짜가 나온다.lol 무려 20060910, 22살 때. 그리고 아마도 여긴 부평 베니건스,ㅋㅋㅋ 추억의 장소.
꽈방에서 셀카 오조오억장 찍던 시절. 역시 22살의 상아리. 20061102. 여기까지 냄새 올라올 것 같은 지하 꽈방의 저 이끼색 소파,,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핑크 체크 원피스와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웠던 나 :)))
와, 이 사진은 말도 못하게 조그맣네! 2005년 여름이었고, 이것도 하땡이 찍어 줌.ㅋㅋ 

 

20대 초반에

하땡이 하도 내 사진 많이 찍어서,

싸이월드에 내 폴더 하나 따로 만들었던가.ㅋㅋㅋㅋㅋ

 

이것도 역시,ㅋㅋㅋㅋㅋ 별다방에서 수다 떨던 때 :)

 

이것은 2005년? 부평역 아웃백에서 하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공주라며 찍어준 사진 :)

 

*

 

싸이월드 비번 까먹어서 로긴도 못 하기 전에,

저장해 뒀던 추억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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