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덩아리 2016. 5. 17. 08:34


지난 금요일
늦은 퇴근 길에
오빠님이 사다 주신 꽃

앤젤 -
이란다.


이름만큼이나
요번 꽃,
너무 예쁘당 :)♥

오래오래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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